[반다이] 1/144 HGUC RMS-141 Xeku-eins

[반다이] 1/144 HGUC RMS-141 Xeku-eins

HGUC 시리즈로 나온 센티넬 오리지널 기체인 제크 아인입니다. 자쿠와 더불어서 양산범용 기체를 표방하고 있는 컨셉상 무척이나 좋아하는 MS이기는 합니다만 왠지모를 이질감에 구입을 꺼려하던 제품입니다. 왜 그런가 했더니~ 약 10년 전에 보았던 센티넬 책자 속에서 본 한장의 제크아인 프로포션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.
달롱넷에서 빌려 온 사진으로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요~^^

우선 제품화된 제크 아인입니다.
육중한 느낌을 잘 살리고 있는 느낌입니다. 양견의 실드위에 자리잡은 매거진도 나름 튼실해 보입니다만...왠지모르게 이질감이 듭니다....만구에 내 생각일지는 모르지만...그래서 달롱넷을 뒤져보던 중 발견한 센티넬 풀 스크레치 빌드 제크아인 사진 한장...--;
한 10센티도 안되어 보이는 상당히 작은 크기 임에도 육중한 느낌이 굉장히 잘 살아 있습니다. 넓은 골반, 두툼한 양견의 실드, 머리 높이까지 솟아오른  어깨 아머, 큼직한 발, 짧은(!!) 허벅지, 거대한 매거진 등등...... 나야말로 제크아인이다라고 외치는 듯한 프로포션을 볼 수 있습니다.

센티넬이 아마도 각선생 초창기 작품이다 보니 제크 아인에게도 좌우로 심하게 부푼 프로포션이 반영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. S건담의 전신인 이오타 건담도 클린업 되기 전에는 무척이나 좌우로 튼실한 디자인 이었으니~

여하당간 시간이 있을 지는 모르지만, 제크아인을 구입하게 되면 심하게 뜯고 붙이고 갈고.....자르고.... 할 것 같습니다.

by WeißWind | 2008/07/12 12:06 | 지르고 싶지만~^^ | 트랙백 | 덧글(1)

[취업] 정작 필요할 때는 아무소리 없더니....젠장할....

[취업] 정작 필요할 때는 아무소리 없더니....젠장할....

작년 9월 먼 친척 할어버지 회사의 연봉 3천6백짜리 정말 편한 총무과 자리를 박차고 나온지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.....이제 빡빡하다 못해 숨쉬기도 힘든 체육관 시스템에 적응해 가는 이 시점에서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통화가 시밤....절 당황스럽게 합니다.

S사장 = 이전 회사생활 할때 경쟁업체로 나 떄문에 물먹은 적도 두번 정도 있는 회사 사장님이지만 나쁜 사람은 아님, 나중에는 제품 개발쪽에서 의견도 상호 교환할 정도로 나름 편하게 지냈음
K이사 = 조달계약 및 제품등록을 전문으로 하다가 연봉 5천이 넘을때 회사를 나와서 이제는 계약전문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음(얼마를 벌고 있는지는 .....--;), 일처리 확실하고 이해 득실이 분명해서 얍삽한 느낌이 들정도로 일할 때 신경 쓰였던 경쟁업체 직원이었지만 나중에 제품 납품건으로 꽤나 친해졌음.


S사장 : 장과장님...요즘 잘 지내시죠...
나 : 아 예....어쩐일로.....
S사장 : 광명시 왔다가 얼굴이나 볼까 해서요~
나 : 아 지금은 전에 회사 안다니고 체육관 운영하고 있습니다만....(물론 제 것은 아닙니다....--;)
S사장 : 아...다음에 시간 있으면 차라도 한잔 하겠습니다.
나 : 예 그러세요.....(뜬금없이 왠 전화....--?)

...............한 2시간쯤 있었나....... 이번에는 K이사 전화.......

K이사 : 장과장님, 요즘 체육관 하신다면서,
나 : 예...광명시에서 조그만하게 하나 하고 있습니다.
K이사 : 직접하는 거예요 아님 직원으로 있는 겁니까? 사장이예요?
나 : (아 씨밤바...말하는 꼬라지 하고는) 아 직접하죠.....사장은 아니고 관장이죠...관장
K이사 : 아...투자해서 적당히....그건 그렇고... 장과장님 소개좀 해달라고 하는데요..
나 : 에?(문 소리야..갑자기) 어느 분이...
K이사 : 낮에 S사장님이 전화가 왔더라구요, 직접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고 장과장님하고 자리좀 만들어 달라고....
나 : 아이고...지금은 어쩔수가 없는데....
K이사 : 그러게...다음에 한번 얼굴이나 보죠...
나 : (아 씨팍새.....말은 존나 빨리 알아 듣네....) 담에 소주나 한 잔 사주십쇼...^^ 헤헤
K이사 : 옙 알겠습니다. 다음에 뵙죠

.....................아.........................

S사장네 가서 조달 계약만 대충 해 줘도....3천은 나오는데......
상품 몇 건만 기획해서 잡아도...인센티브가....... --;

별생각 다 듭디다만은.....
기황에 칼을 뽑아들고 있는 상황이라 고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조금 갑갑합니다.
나가서 소주라도 하고 싶지만은.... 것 조차 쉽지가 않군요.
조금 일찍 마치면 집에가서 소주라도 몇잔 하고 자야 겠습니다.

by WeißWind | 2008/07/09 17:24 | 일상 생활 | 트랙백 | 덧글(1)

[원더걸스] 소희

[원더걸스] 소희

핑클 이후로 신곡 나온다면 눈여겨 보는 여성그룹인 원더걸스입니다. 물론 다른 멤버들의 이름은 전혀 모릅죠....^^;
암튼간 소희를 연호하는 아저씨들 중에 한명으로 나이 먹어가는 제가 신기할 다름입니다~
사진은 소핫 브이라인 안무중 약간은 안티스러운 사진입니다만 나이먹은 아저씨 눈에는 뭘해도 귀여운 소희양이군요...^^; 살짝나온 배까지 그냥 귀염귀염합니다. 하기사 리플달린 글들을 봐도 무작정 귀여워하는 삼촌들의 촌평밖에 없더구만요....

그냥 더워서....이딴것도 포스팅이라고 하고 갑니다.

by WeißWind | 2008/07/09 16:39 | 내가 좋아하는 것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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